방명록
-
viva 2011/05/16 20:21
글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죄수의 딜레마에서 개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 사회전체의 합리성을 배반할 수도 있다는 결론을 쓰셨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이 모델에서 결론적으로 죄수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이란 자백을 하는 것인데요. -
-
까만거북이 2009/03/20 00:55
알집에 대해서 구글링하다가 인게이지님의 블로그에 도착했습니다.
헌데, 포스트를 읽으면서 끄덕거리고는 스크롤을 내리다가 해당 포스트에 제 댓글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무려 댓글까지 남겼었는데, 새까맣게 잊고 있던 것이었죠.
무려 2년 전이었던 2007년 4월 19일에 남겼던 댓글이었네요.
웹을 떠돌아다니던 나그네가 돌고 돌다가 익숙한 집을 만난 느낌입니다. :)
조금 바보 같다는 생각에 포스팅까지 해두었는데, 인게이지님 블로그를 언급하여, 여기에 링크를 남깁니다. :)
http://blackt.tistory.com/238 -
마래바 2009/01/01 09:07
지난 한해 행복하셨나요^^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 만나게 된 것이 가장 기쁜 일 중의 하나였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해피뉴이어~~~
Recent comment
2013- 3messes
2013- 인게이지
2013- 러브드웹
2012- 러브드웹
2012- 인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