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학기에 사용했던 레포트 자료들을 방치해둔 폴더를 정리하다가
우연히 거시경제학을 수강할때 교수가 내주었던 과제 파일을 만났다.
환율과 경상수지에 대한 변화를 나타내고 의견을 제시해봐라 라는 거였는데....ㅡ.ㅡ;;
뭐 첫 강의 하던날 강의 인원수좀 줄여 볼려고 내준 과제라는....
한 주 지나고 대충 뭔가 풀이를 들었던거 같지만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여러분도 같이 한번 봐보시길....
그때는 그래프를 그린순간 이게 뭘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이론은 전부 엉터리야 여전히 모르겠어 라는 생각뿐...
사실 그래프 하나로 나타낼수 있을 만큼 간단한게 아니니 모르는건 당연하지만....
경제학을 배워 얻은 것은 내가 경제학에 대하여 잘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은것 뿐이다.
"이것만도 큰 수확이지"라면서 오늘도 넘어간다....
우연히 거시경제학을 수강할때 교수가 내주었던 과제 파일을 만났다.
환율과 경상수지에 대한 변화를 나타내고 의견을 제시해봐라 라는 거였는데....ㅡ.ㅡ;;
뭐 첫 강의 하던날 강의 인원수좀 줄여 볼려고 내준 과제라는....
한 주 지나고 대충 뭔가 풀이를 들었던거 같지만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여러분도 같이 한번 봐보시길....
그때는 그래프를 그린순간 이게 뭘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이론은 전부 엉터리야 여전히 모르겠어 라는 생각뿐...
사실 그래프 하나로 나타낼수 있을 만큼 간단한게 아니니 모르는건 당연하지만....
경제학을 배워 얻은 것은 내가 경제학에 대하여 잘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은것 뿐이다.
"이것만도 큰 수확이지"라면서 오늘도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