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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찾을수 없는 도메인이 되버린 티스토리

2007/08/07 18:36

무제한 트래픽, 용량 무제한, 게다가 설치형인 테터툴즈를 이용하여 부여된 자유도

이 3가지 장점이 티스토리의 전략이었고 그전략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블로그 분야에서 굳건히 1위를 지키던 얼음집을 정식개장전인 베타단계에서 밀어내 버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런데 성공이 너무 지나친 모양이다.

예상을 뛰어 넘는 증가로 서버의 수용한계를 넘어드는 트래픽이 몰려들어 티스토리 전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되어버리는 사태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다음의 블로거 뉴스로 부터의 유입

스킨의 html 수준의 편집 가능이 스팸블로그에게 절호의 기회가 되어 네이버로 부터의 대량의 트래픽 유입 유발

게다가 오늘 티스토리 마비에서 목격한 또 하나의 이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란 박스가 정상적으로 연결되는 블로그 (비 티스토리 계열)

붉은 박스가 마비된 블로그 (티스토리 계열)

뭐가 이리 많아....?


사용자가 너무 빨리 느는 것도 한 원인 인것같다. (그런데 티스토리 마비됬다는 포스팅을 마비된 티스토리에서 어떻게 한거지...?)

전에는 마비되면 그냥 찾을 수 없습니다만 잔뜩나오다가 정상화 됬는데...

오늘은 마비됬다는 공지는 뜬다.


다음에서 서버 안사주나...안사주면 가서 뺏어와요

다음이 티스토리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통한 일대 부활을 노려볼만도 한데 이렇게 방치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간다.


잠시후 다시 접속이면 강제수단이 있는 모양인가보다

Tags

접속장애,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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