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진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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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기분파의 일상...
2006/01/10 22:00
기분이 내키면 어디든 갈수 있는 겁니다
설령 그곳이 다른 사람이 보기엔 미처 보이는 곳이라도
다리위에서 푸르른 강물을 바라보니...
뛰어내리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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