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에 있었던 쇼트트랙 월드컵 3차대회 남자 5000m 계주 영상이라는데....
정말 캐사기 유닛들입니다.
중간에 보면 두 선수가 넘어집니다.(한번은 미국(?), 한번은 한국)
뭐 넘어진다기 보단 삐끗해서 벽에 부딪치는 건데요
뭐 일단 보세요
먼저 넘어진 미국선수는 최하위 추락.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신나게 달리는데 혼자 넘어졌으니
나중에 넘어진 한국팀 역시 하위권 추락.
그 후 다른나라 감독들이 "뭐여? 으쩌라고!" 라고 소리치게 만드는 일이 벌어집니다.
너무 허탈해서 그냥 웃는 중국코치.
한국 쇼트트랙, 양궁과 함께 국내선수권이 세계선수권보다 어려운 종목이군요
P.S- 4분 28초쯤 한국선수 넘어집니다.
정말 캐사기 유닛들입니다.
중간에 보면 두 선수가 넘어집니다.(한번은 미국(?), 한번은 한국)
뭐 넘어진다기 보단 삐끗해서 벽에 부딪치는 건데요
뭐 일단 보세요
먼저 넘어진 미국선수는 최하위 추락.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신나게 달리는데 혼자 넘어졌으니
나중에 넘어진 한국팀 역시 하위권 추락.
그 후 다른나라 감독들이 "뭐여? 으쩌라고!" 라고 소리치게 만드는 일이 벌어집니다.
너무 허탈해서 그냥 웃는 중국코치.
한국 쇼트트랙, 양궁과 함께 국내선수권이 세계선수권보다 어려운 종목이군요
P.S- 4분 28초쯤 한국선수 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