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 다른 점은 개인이 직접 도메인을 연결해 줄 수 있다는 겁니다.
포워딩이 아니라 직접 직결 시키는 방식입니다.
그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도 몇개 목적에 따라서 사용하고는 있지만 도메인을 연결하지는 않았는데
마침 갖고 싶어 하던 단어가 kr쪽에 풀린게 있어서 냉큼 잡아채는 김에 놀고 있거나 포워딩중인 도메인들도 전부작업했습니다.
그 작업내용을 가급적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차후에 작업을 하시거나 검색해서 들어온 분들은 참고 하세요
티스토리에 연결하려면 네임서버가 필요합니다.
사실 무료 네임서버는 도메인 등록기관의 무료부가서비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도메인중 일부를 등록하고 있는 닷네임쪽에는 분명 있는 서비스 입니다.
모든 등록기관이 거의 비슷한 수준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니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부가 서비스가 있는 경우는 연결할 IP에 티스토리의 ip를 입력한후 설정을 완료하면 됩니다.
www를 붙이는 경우와 붙이지 않는 경우 두가지 정도만 설정해 두면 되겠지요
하지만 이런 서비스를 등록기관이 제공하지 않는 경우는 다른 무료 네임서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곳으로는 http://kr.dnsever.com/ 이런 서비스는 외국 사이트들이 더 많지만
한국어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여러가지로 사용하기 편하실 겁니다.
회원가입후 연결한 도메인을 등록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등록기관에서 네임서버 설정을 주어진 5개의 네임서버 값으로 변경해주세요
접속의 안정성을 생각하면 5개 모두 등록하는 편이 매우 유리합니다.
동록하고 다시 돌아와서 위의 메뉴를 클릭하여
여기 ip주소를 입력합니다. 티스토리의 ip주소인데 cmd창에서 알아내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티스토리 모든 회원의 ip주소는 211.172.252.15 입니다.
오른쪽 폼에 해당 ip를 입력하고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선택창이 나옵니다. www를 붙이는 폼을 같이 등록할거냐고 묻습니다.
권장 설정대로 해주세요 만약 하나면 등록하면 http://engagestory.com 과 http://www.engagestory.com 이 다른 주소로 인식됩니다.
어느 한쪽으로만 접속이 가능하게 되버립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환경설정에서 블로그정보 항목에 들어가면 2차 도메인을 설정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2차 주소를 선택한뒤 저장을 누릅니다.
그러면 설정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아마 요따위 메세지를 만나시게 될겁니다.
하지만 뭔가 잘못된게 아닙니다. 방금 차례로 변환해온 정보들중에 도메인의 네임서버 정보를 바꾼게 아직 반영되지 않은겁니다.
전세계적으로 완전히 반영되는데는 24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국내는 몇시간 내외 해외는 늦어도 반나절이면 반영됩니다.
새로 도메인을 만드는 경우(kr)는 국내 통신사의 DNS를 그대로 사용하시는 경우는 바로 반영되기 시작합니다.
(외국 서버인 OpenDNS같은걸 쓰시는 경우는 국내 DNS보다 반영이 오래 걸립니다.)
일부 캐슁으로 인한 문제로 24시간 48시간 하는 거지 보통 몇시간 내외로 전부 제대로 반영되기 시작합니다.
그럼 언제 반영된걸 알 수 있을까요?
해당 2차 도메인으로 가끔 접속하다보면 오류화면이 이렇게 바뀝니다.
이러면 DNS정보가 갱신된겁니다.
이제 주소를 변경하면 더 이상 오류메세지가 뜨지 않습니다.
도메인 정보에서 다시 2차 도메인을 설정하고 저장을 누르시면
요런 메세지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이러면 설정이 완료된겁니다. 이제 새로 설정된 주소로 접속하실수 있습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포워딩과 달리 모든 발행하는 글들의 주소도 자기 도메인 주소가 포함된 경로로 발행된다는 거죠
혹시나 작업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됬으면 합니다.
P.S
2008년 9월 28일 현재 kr도메인중 가장싼곳이 세금포함 11,000원 인 곳이 있더군요
com도 뭐 비슷하고....현재 가장싸게 살수 있는 도메인은 info 도메인입니다. 세금포함해서 1,980원에 팔더라구요...ㅡ.ㅡ
포워딩이 아니라 직접 직결 시키는 방식입니다.
그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도 몇개 목적에 따라서 사용하고는 있지만 도메인을 연결하지는 않았는데
마침 갖고 싶어 하던 단어가 kr쪽에 풀린게 있어서 냉큼 잡아채는 김에 놀고 있거나 포워딩중인 도메인들도 전부작업했습니다.
그 작업내용을 가급적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차후에 작업을 하시거나 검색해서 들어온 분들은 참고 하세요
티스토리에 연결하려면 네임서버가 필요합니다.
사실 무료 네임서버는 도메인 등록기관의 무료부가서비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도메인중 일부를 등록하고 있는 닷네임쪽에는 분명 있는 서비스 입니다.
이러한 부가 서비스가 있는 경우는 연결할 IP에 티스토리의 ip를 입력한후 설정을 완료하면 됩니다.
www를 붙이는 경우와 붙이지 않는 경우 두가지 정도만 설정해 두면 되겠지요
하지만 이런 서비스를 등록기관이 제공하지 않는 경우는 다른 무료 네임서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곳으로는 http://kr.dnsever.com/ 이런 서비스는 외국 사이트들이 더 많지만
한국어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여러가지로 사용하기 편하실 겁니다.
회원가입후 연결한 도메인을 등록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등록기관에서 네임서버 설정을 주어진 5개의 네임서버 값으로 변경해주세요
접속의 안정성을 생각하면 5개 모두 등록하는 편이 매우 유리합니다.
동록하고 다시 돌아와서 위의 메뉴를 클릭하여
어차피 티스토리 모든 회원의 ip주소는 211.172.252.15 입니다.
오른쪽 폼에 해당 ip를 입력하고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선택창이 나옵니다. www를 붙이는 폼을 같이 등록할거냐고 묻습니다.
권장 설정대로 해주세요 만약 하나면 등록하면 http://engagestory.com 과 http://www.engagestory.com 이 다른 주소로 인식됩니다.
어느 한쪽으로만 접속이 가능하게 되버립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환경설정에서 블로그정보 항목에 들어가면 2차 도메인을 설정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2차 주소를 선택한뒤 저장을 누릅니다.
그러면 설정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뭔가 잘못된게 아닙니다. 방금 차례로 변환해온 정보들중에 도메인의 네임서버 정보를 바꾼게 아직 반영되지 않은겁니다.
전세계적으로 완전히 반영되는데는 24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국내는 몇시간 내외 해외는 늦어도 반나절이면 반영됩니다.
새로 도메인을 만드는 경우(kr)는 국내 통신사의 DNS를 그대로 사용하시는 경우는 바로 반영되기 시작합니다.
(외국 서버인 OpenDNS같은걸 쓰시는 경우는 국내 DNS보다 반영이 오래 걸립니다.)
일부 캐슁으로 인한 문제로 24시간 48시간 하는 거지 보통 몇시간 내외로 전부 제대로 반영되기 시작합니다.
그럼 언제 반영된걸 알 수 있을까요?
해당 2차 도메인으로 가끔 접속하다보면 오류화면이 이렇게 바뀝니다.
이제 주소를 변경하면 더 이상 오류메세지가 뜨지 않습니다.
도메인 정보에서 다시 2차 도메인을 설정하고 저장을 누르시면
이러면 설정이 완료된겁니다. 이제 새로 설정된 주소로 접속하실수 있습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포워딩과 달리 모든 발행하는 글들의 주소도 자기 도메인 주소가 포함된 경로로 발행된다는 거죠
혹시나 작업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됬으면 합니다.
P.S
2008년 9월 28일 현재 kr도메인중 가장싼곳이 세금포함 11,000원 인 곳이 있더군요
com도 뭐 비슷하고....현재 가장싸게 살수 있는 도메인은 info 도메인입니다. 세금포함해서 1,980원에 팔더라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