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익스플로러 6
텍스트 큐브의 스킨 파일을 한번이라도 붙잡고 매달려 보신 분은 저것이 얼마나 마물인지 아실겁니다.
모든 브라우져와 따로노는 마물. 나혼자의 길을 가련다라고 외치는 독불 렌더링주제에 점유율은 높아서...
드디어 이 마물에 끝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MS도 힘겨워하는 IE6 구형 브라우저 교체, 구글이 총대를 메다 라는포스팅을 보고 나서 궁급해졌습니다.
과연 IE6는 얼마나 버티는 중일까?
그래서 블로그의 통계툴중 하나인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월별 통계를 봤습니다.
그 결과가 이겁니다.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15일까지)
놀랍지 않습니까? 붕괴되고 있어요 IE 6의 아성이.....악마의 성이~~!!!
몇 주전에 IE8 도 필수 업데이트에 포함된 여파도 있겠지만 IE7, 8의 점유율이 증가하여 IE 6 를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좀비 PC와 DDoS공격 소식의 영향인지 FF 3.5버전 공개의 영향인지 파폭의 점유율이 금증한점도 이채롭군요.
대충 구도로 보아선 IE 7 이용자는 빠르게 IE 8으로 흡수되고 있는듯하고 IE 6의 유저의 감소세가 뚜렸하군요.
뭐 블로그라는 툴 자체의 사용자층이 가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FF의 비율이 대한민국의 일반인 통계보다는 높게나오겠죠.
하지만 IE 버전의 무게중심이 6를 이탈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분명해보이는군요.
여러분들 서광이 비치고 있어요! 지랄맞은 IE 6의 터널에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IE6 만을 위한 스킨파일 수정을 진작에 포기한 1인이.....)
텍스트 큐브의 스킨 파일을 한번이라도 붙잡고 매달려 보신 분은 저것이 얼마나 마물인지 아실겁니다.
모든 브라우져와 따로노는 마물. 나혼자의 길을 가련다라고 외치는 독불 렌더링주제에 점유율은 높아서...
드디어 이 마물에 끝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MS도 힘겨워하는 IE6 구형 브라우저 교체, 구글이 총대를 메다 라는포스팅을 보고 나서 궁급해졌습니다.
과연 IE6는 얼마나 버티는 중일까?
그래서 블로그의 통계툴중 하나인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월별 통계를 봤습니다.
그 결과가 이겁니다.

2009년 4월



놀랍지 않습니까? 붕괴되고 있어요 IE 6의 아성이.....악마의 성이~~!!!
몇 주전에 IE8 도 필수 업데이트에 포함된 여파도 있겠지만 IE7, 8의 점유율이 증가하여 IE 6 를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좀비 PC와 DDoS공격 소식의 영향인지 FF 3.5버전 공개의 영향인지 파폭의 점유율이 금증한점도 이채롭군요.
대충 구도로 보아선 IE 7 이용자는 빠르게 IE 8으로 흡수되고 있는듯하고 IE 6의 유저의 감소세가 뚜렸하군요.
뭐 블로그라는 툴 자체의 사용자층이 가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FF의 비율이 대한민국의 일반인 통계보다는 높게나오겠죠.
하지만 IE 버전의 무게중심이 6를 이탈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분명해보이는군요.
여러분들 서광이 비치고 있어요! 지랄맞은 IE 6의 터널에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IE6 만을 위한 스킨파일 수정을 진작에 포기한 1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