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5 11:30
관련기사 : 전자신문 한글키워드 IE7 극복하는 기술 잇따라 개발 이것은... 기술의 진보라고 해야 하나요? 꼭 해당 서비스모델을 관철시키고자 한다면, 그 넷피아로 연결되게 하는 nBIND라는 기술을 사용할지 안할지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놔야 할 겁니다. 지금처럼 뻑하면 설치해라, 마라 하며 사람 빡돌게 하지 말고, 한번 거부하면 최소한 쿠키 지우기 전까지는 영원히 거부될 수 있도록요. 넷피아보다 더 기가 찬 건 디지털네임즈군요.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