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번째 수표를 받고 오늘 은행에 갔습니다.
기업은행이 제일 수수료가 싸다고는 하지만 통장도 없고 여러가지로 귀찮은 고로 가까운 국민은행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라서 지난번에 했던 외국환 거래 신청이라는든지의 절차는 생략
대충 과정을 말씀드리면 우선 신분증 제시를 요구합니다.
구글의 수표를 보면 수취인의 이름과 주소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일치하는지 확인을 하고 후면에 서명을 요구합니다.
이후 몇가지 조회를 하더군요. 추심을 할것인지 매입을 할것인지의 결정을 위해서 인데 자기은행 거래기록을 조회 합니다.
제 경우는 국민은행에 거래실적이 많고 (계좌 4개..ㅡ.ㅡ) 지난번 거래 기록이 있어서 바로 매입결정
추심을 하면 20일 걸린다고 설명도 해주더군요. (이번엔 남자분이셨는데 친절하셨습니다.)

금일 외화수표의 팔때 환율은 928.10원 지난번 수표의 908.50원 보다 높군요
환가료의 이율도 8.42%에서 7.46%로 낮아 졌습니다.
당연히 손에 쥐는 금액이 늘어야 할것 같지만 $113.55 였던 지난 여름의 수표보다 금액이 적은 고로 금액은 약간 감소
그런데......도메인, 호스팅 비용내면 빠듯하네......
환율이 1000원 이하로 떨어진뒤로는 달러 지급의 매력이 ...
기업은행이 제일 수수료가 싸다고는 하지만 통장도 없고 여러가지로 귀찮은 고로 가까운 국민은행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라서 지난번에 했던 외국환 거래 신청이라는든지의 절차는 생략
대충 과정을 말씀드리면 우선 신분증 제시를 요구합니다.
구글의 수표를 보면 수취인의 이름과 주소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일치하는지 확인을 하고 후면에 서명을 요구합니다.
이후 몇가지 조회를 하더군요. 추심을 할것인지 매입을 할것인지의 결정을 위해서 인데 자기은행 거래기록을 조회 합니다.
제 경우는 국민은행에 거래실적이 많고 (계좌 4개..ㅡ.ㅡ) 지난번 거래 기록이 있어서 바로 매입결정
추심을 하면 20일 걸린다고 설명도 해주더군요. (이번엔 남자분이셨는데 친절하셨습니다.)

금일 외화수표의 팔때 환율은 928.10원 지난번 수표의 908.50원 보다 높군요
환가료의 이율도 8.42%에서 7.46%로 낮아 졌습니다.
당연히 손에 쥐는 금액이 늘어야 할것 같지만 $113.55 였던 지난 여름의 수표보다 금액이 적은 고로 금액은 약간 감소
그런데......도메인, 호스팅 비용내면 빠듯하네......
환율이 1000원 이하로 떨어진뒤로는 달러 지급의 매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