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1 17:01
2007년 10월말쯤, 티스토리의 유혹에 이끌려서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면서 내걸었던 에드센스... 구글의 정책상, 단가하락으로 수익이 줄어들기 전 제가 첫발을 내딛은 10월과 11월은 기대이상으로 행운을 맛보게 된 풍성한 결실^^ 그로 인해 처음겪는 일로 핀번호가 적힌 우편엽서에서부터 구글수표를 받고 은행가서 환전신청까지의 경험을 기록해 두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몇개의 글을 올린 후, 구글에드센스를 달수 있다는 승낙은 받았지만...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