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이 발표되었다는 소식이 블로그들을 휩쓸고 다니고 있다.
항시 정치 일색이 되어 버린 올블로그지만 아직도 등록자들의 다수는 IT계가 차지 하고 있다는걸 실감하는 순간이다.
구글이나 애플 관련 소식이 있으면 여전히 순식간에 덮어 버리는 군요
그런데 웹 통계툴에서 브라우져 통계에 아직 크롬이 반영이 안됩니다.
점유율이 1%가 넘었다는 기사가 나오는걸 보고 과연 얼마나 많은가 해서 통계툴을 열어보니...
전부 사파리로 잡히는 사태가.....

평소에는 거의 접속자가 없는 사파리이니 거의다 구글의 크롬으로 접속한 접속자겠죠
사실 trace watch 같은건 설치형이니 그렇다고 쳐도
접속해서 사용하는 가입형들의 업데이트가 늦는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구별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브라우져 통계를 보면 뻔히 보이는데 말이죠
다음의 웹인사이드에도 대폭적으로 사파리 접속자가 증가한걸로 잡혀있죠.
(그나저나 IE6는 누가 아직도 쓰는 겁니까...ㅡ.ㅡ)
하지만 좀더 이해가 안된달까 어이없달가 하는 부분이 있는데...
구글 Analytics 도 구분을 안해.... ㅡ.ㅡ
어떻게 자사 제품을 자사 서비스가 구분을 못합니까.
다음과 달리 기간이 더 길어서 사파리의 비율이 적지만 증가한건 확실이 크롬인데....(보통 사파리 방문자는 가뭄에 콩나듯)
정말 크롬의 사용자가 늘었는지 조사해보려다가 괜한 사실만 확인했군요
P.S- 근데 크롬의 탭을 창으로 분리하고 창을 탭으로 합치는거 재미 있네요
항시 정치 일색이 되어 버린 올블로그지만 아직도 등록자들의 다수는 IT계가 차지 하고 있다는걸 실감하는 순간이다.
구글이나 애플 관련 소식이 있으면 여전히 순식간에 덮어 버리는 군요
그런데 웹 통계툴에서 브라우져 통계에 아직 크롬이 반영이 안됩니다.
점유율이 1%가 넘었다는 기사가 나오는걸 보고 과연 얼마나 많은가 해서 통계툴을 열어보니...
전부 사파리로 잡히는 사태가.....


사실 trace watch 같은건 설치형이니 그렇다고 쳐도
접속해서 사용하는 가입형들의 업데이트가 늦는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구별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브라우져 통계를 보면 뻔히 보이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IE6는 누가 아직도 쓰는 겁니까...ㅡ.ㅡ)
하지만 좀더 이해가 안된달까 어이없달가 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자사 제품을 자사 서비스가 구분을 못합니까.
다음과 달리 기간이 더 길어서 사파리의 비율이 적지만 증가한건 확실이 크롬인데....(보통 사파리 방문자는 가뭄에 콩나듯)
정말 크롬의 사용자가 늘었는지 조사해보려다가 괜한 사실만 확인했군요
P.S- 근데 크롬의 탭을 창으로 분리하고 창을 탭으로 합치는거 재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