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구글이라는 회사가 구글어스에 바라는 바는 무엇일까요?
구글어스가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렇게 엄청난 투자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구글어스가 구글오션을 추가하여 5.0 베타를 공개 했습니다.

새로운 로그화면입니다.^ㅇ^
그동안의 좀 허접해 보이는 화면과 달리 한글의 배치가 제대로 디자인에 고려되었군요.
단순한 위성사진 서비스에 지나지 않았던 구글어스에 구글 스카이등이 포함되면서 점점 지구 그 자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구글어스에 접속하시면 그냥 푸르던 해저 지형의 굴곡이 뚜렸해진게 가장 먼저 보입니다.
점점 다가가면 아시겠지만 이번 구글오션의 추가와 함께 여러가지 해저지형의 고저차가 확실하게 반영됬습니다.
이젠 정말 지구과학의 학습자료로 부족함이 없어졌습니다.
이번 구글 오션의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우측의 메뉴에 추가된 내용인데......뭐라고 말이 안나오는군요.
이게 다 뭐랍니까 ? @.@ 다큐나 해양탐험등 바다에 관한 집중적인 보완 업데이트 입니다.
말로는 다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직접보십시오. 구글이 정말 이걸로 뭘 얻고자 하고 있는 건지 의심스러워 집니다.

이런 식으로 날씨와 기온등을 볼 수도 있습니다. 구름영상이 오버레이 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주요 업데이트중 하나로 한 지역의 과거 영상을 볼수 있는 부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 일대의 과거 사진입니다.
아래쪽에 새로 올라가는 건물이라던가 산에 들어서는 시설의 모습이 차례로 나타나죠.
구글어스가 처음등장했을때부터 놀라움의 연속이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대체 이 프로그램이 뻗어나갈 끝이 무엇인지 두려워 질뿐입니다.
현재는 미국에 중점을 두고 자료가 업데이트 되고 있지만, 이제 전세계로 확대 완료되는때가 오면
아마 전세계의 비슷한 프로그램들은 전멸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다른 MS가 되가고 있는 구글의 발자취군요
구글어스가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렇게 엄청난 투자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구글어스가 구글오션을 추가하여 5.0 베타를 공개 했습니다.

새로운 로그화면입니다.^ㅇ^
그동안의 좀 허접해 보이는 화면과 달리 한글의 배치가 제대로 디자인에 고려되었군요.
단순한 위성사진 서비스에 지나지 않았던 구글어스에 구글 스카이등이 포함되면서 점점 지구 그 자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구글어스에 접속하시면 그냥 푸르던 해저 지형의 굴곡이 뚜렸해진게 가장 먼저 보입니다.
점점 다가가면 아시겠지만 이번 구글오션의 추가와 함께 여러가지 해저지형의 고저차가 확실하게 반영됬습니다.
이젠 정말 지구과학의 학습자료로 부족함이 없어졌습니다.

이게 다 뭐랍니까 ? @.@ 다큐나 해양탐험등 바다에 관한 집중적인 보완 업데이트 입니다.
말로는 다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직접보십시오. 구글이 정말 이걸로 뭘 얻고자 하고 있는 건지 의심스러워 집니다.

이런 식으로 날씨와 기온등을 볼 수도 있습니다. 구름영상이 오버레이 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주요 업데이트중 하나로 한 지역의 과거 영상을 볼수 있는 부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 일대의 과거 사진입니다.
아래쪽에 새로 올라가는 건물이라던가 산에 들어서는 시설의 모습이 차례로 나타나죠.
구글어스가 처음등장했을때부터 놀라움의 연속이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대체 이 프로그램이 뻗어나갈 끝이 무엇인지 두려워 질뿐입니다.
현재는 미국에 중점을 두고 자료가 업데이트 되고 있지만, 이제 전세계로 확대 완료되는때가 오면
아마 전세계의 비슷한 프로그램들은 전멸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다른 MS가 되가고 있는 구글의 발자취군요